일상.

화장실에서 흡연을 하시던 학생분들이
부장님께 잡혀 들어와
손바닥 두대씩 맞고, 벌청소를 하였다.

책꽂이에 초점을 맞췄더니
시사프로처럼 뿌옇게 블러 처리가 되어 찍힌 사진.
왠지 마음에 들어! 오늘의 사진~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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덧글

  • 2009/10/15 16:53 # 답글

    걸릴듯 안걸릴듯 넘치는 스릴을 즐기느라 저 아가들이 담배를 피는 걸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3초정도 했어요..;;ㅎㅎ
  • duddms 2009/10/16 13:04 #

    간뎅이가 부은 아가들이죠. 바로 옆교실에서 고3 모의고사 진행중이라 감독 선생님이 자리하고 계셨음에도 불구하고~
  • 파워볼 2009/10/16 13:58 # 답글

 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한참 마니 맞았었는데...왜 그 안좋은걸 몰래몰래 맞아가면서 했었는지..허허....지나가다가 사진보고 한자 적고 갑니다..^^
  • duddms 2009/10/16 16:21 #

    으흐^^; 아무리 때리고 혼내고 그래도 담배 끊을 생각조차 안하더라구요. 어른들도 힘든게 금연인데 애들이... -.- 아예 처음부터 담배 배우지를 말아야 하는데, 담배가 주는 육체적 쾌락과 더불어 아이들 또래집단의 사회 문화적인 지위;가 담배를 가까이 할 수 밖에 없게 하나봐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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