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 오늘 꼬박 이틀동안 다 봤다.
간만에 대리 연애 감정을 팍팍 느낄 수 있어서, 고마운 드라마.......
게다가 맛있는 음식들도 간간이 나온다 -ㅠ-
예쁘다....... *.* (캡쳐하니까 이상하네;)
이 언니도 예뻐................ *.*
부러웠던 것 두가지.
위 예쁜 언니 두명의 자매애 같은 우정.
매일 밤마다 서로 전화하며 하루동안 있었던 일을 얘기하고, 힘들땐 의지하고 도와주고...
나이를 초월한 유대관계와 친밀감이 정말 좋아 보인다.
보면 볼수록 최민수 닮은 아저씨.
이 언니는 어쩜 이렇게 지적이면서도 부드러운 미소를 지을 수 있는지...
이런 사람이 되고 싶다.
모든 연애물의 정석대로, 티격태격하며 피구를 하던 남녀가
결국에는 서로의 감정을 깨닫고 캐치볼을 하는 단계로 넘어갈 때의 그 가슴 벅참, 짜릿함.
으........... 부러버...
나도 연애하고 싶다.
대화를 하고 싶다.
외롭고 힘든 이 세상, 기꺼이 같이 걷고 싶은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.
내일부터는 또 뭘 봐야하나..............